세계 경제

마스크팩 원단 임가공 전문 벤처기업 (주)세온 최우연히 대표

최근 남녀노소 써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마스크팩은 피부 관리의 기본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얼굴에 붙이고 약 20분 정도만 투자하면 가만히 앉아서 ‘꿀피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간편하고 효과도 좋다 보니 시중에는 수십 가지의 마스크팩이 나와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각 제품의 성분, 효능에 대해서는 꼼꼼히 따지면서 원단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게 사실이다. 피부에 전면으로 밀착하기는 마스크팩이기에 좋은 원단만을 사용해 품질을 높이고 있는 (주)세온 최우연히 대표를 만나본다.


현대인의 필수 뷰티 아이템 ‘마스크팩’
어느 집 화장대나, 어느 여성의 파우치 속에 하나쯤 들어 있는 마스크팩. 저렴하고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어 마스크팩은 현대인의 필수 뷰티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의 필수품으로 여겨지고 있는 마스크팩은 꺼칠하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집중 공급하고, 주름 관리에 탁월하며, 딥 클렌징을 위한 피부 불순물 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야근이나 회식 다음날 화장이 잘 먹지 않을 때나 결혼식 등 행사를 위해 진한 화장을 할 때, 휴양지에서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킬 때 매우 유용하다.
이처럼 쉽고 간편하게 보습, 미백, 주름 개선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인 마스크팩은 뷰티 산업의 핵심 아이템이다. 보관과 사용의 편리함에 의해 화장품의 독립적인 제품 카테고리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시장은 2016년에 4.6천억 원 시장을 형성, 2008년 이후 CAGR(연평균 증가율) 8.7%의 성장세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중국 마스크 시장의 급성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특히 가격 대비 뛰어난 효과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산 마스크팩은 끊임없이 다양한 콘셉트를 가지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각 제품마다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 효과로 어필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에 직접 닿는 원단이라고 지적한다. 실제로 해외 시장에서는 원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시트와 앰플을 보강한 100% 천연 소재의 마스크팩이 인기를 얻고 있다.

독보적인 마스크팩 임가공 원단 벤처기업
이 가운데 피부에 밀착되는 원단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최상의 원단을 수입해 마스크팩의 품질을 놓이고 있는 국내 벤처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주)세온(대표 최우연히)은 마스크팩 전문 타공 전문 업체를 시작으로, 자동 접지 입수 및 임가공, 정품 인증 스티커, 각종 부직포, 충진 및 패키지를 포함하여 마스크팩 전반에 관련된 원스탑 서비스와 컨설팅을 하고 있는 회사다. 중국과 일본의 마스크팩 원단 제조 공장과 유통 계약을 맺고 최상의 원단을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이래 마스크팩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 원단 제조 분야에서 단단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세온은 현재 국내 ‘K-뷰티’ 시장에서 원단 분야에 있어서는 톱클래스 대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세계적인 국내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비롯해서 AHC, 제이쥰, 코스맥스, 콜마, 코리아나, 메디힐, 리더스 마스크팩 등 100여 개의 국내외 유명 화장품 기업에 마스크팩 원단을 공급 중이다.
최 대표는 "마스크팩은 피부에 30분 정도 밀착되는 제품이기에 좋은 원단을 선별하는데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마스크팩 품질의 차이는 원단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원단 개발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사항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세온은 원단 선정은 물론, 공정 과정에서도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먼저 마스크팩 원단 임가공 벤처기업으로서 업계 최초로 10,000클래스 기준의 클린룸시스템을 전 공정에 적용하여 안정적인 품질을 공급하고 있다. 특허 받은 자동화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타공, 입수, 충진 작업 등 원스탑 시스템을 통해 마스크팩 원단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이물질 검출기(비젼 장비) 양산시스템 구축하기도 했다. 마스크팩 시트에서 가장 중요한 위생관리 시스템에 대해서만큼은 타사와 차별되는 철저함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비전시스템을 이용한 최상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고객사의 요구에 부응하고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며 품질 관리에 힘쓰는 한편, 납기일을 엄격히 준수함으로써 25억 원의 월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높이는 중이다. 이러한 차별 전략으로 창사 이래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는 세온은 매년 30% 이상의 성장을 통해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다지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두 곳의 공장을 설립하여 마스크팩 가공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있는 세온은 2017년 12월 말에는 국내의 대기업인 H사와 공동으로 개발된 부직포 원단을 출시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국내의 유망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드라이 마스크팩 시트 3종을 개발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 지 공급하는 영업을 진행 중이다.

‘K-뷰티’의 위상 속에서 한 획을 긋는 기업이 될 것
세온은 그 동안 대량 주문은 물론소량 다품종 주문에도 신속히 대응하며 많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현재는 일일 400만 장의 마스크팩 원단을 생산하는 안정된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 우연히 대표는 "고객사가 성공해야 우리도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100%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착용감과 흡수력 등 마스크팩의 기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원단 가공 기술을 혁신하고 클렌징 솜 등 새로운 제품 개발에도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그는 세계의 마스크팩 시장의 규모가 연평균 성장률 10%대에 이르는 성장세에 힘입어 2018년,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특히 국내의 마스크팩 제품이 전 세계 한류열풍과 더불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에 대한 기대와 자부심이 크다.

"앞으로 세계적인 뷰티·패션 리더들을 감동시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명품 마스크팩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최우연히 대표의 취지에 따라 오늘도 무한 성장 중인 ㈜세온. 지금처럼 제품의 품질관리 시스템과 끝없는 제품 개발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분명 세온의 명성이 더 높아질 날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그는 "마스크팩 시장은 앞으로도 무한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명실상부한 화장품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심전력(全心全力)’ 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2021-05-22 40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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